총회 교육부(부장 이경조목사)가 2025년 11월 17일(월) 오전10시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제일교회에서 ‘다함께 성장합시다.’란 주제로 제21차 총회 목회자 특별세미나를 열었다.
교육부가 매년 열어온 것이기는 하지만 이번 세미나는 2026년 목회 노하우를 공개하는 차원에서 준비되었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4단계 목회여정을 제시함으로 실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교육부장 이경조목사는 현재 한국교회는 복잡하고 중대한 과제 앞에 놓여 있다면서 본질적인 성장과 부흥을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변화의 시대와 도전 앞에 있는 한국교회에 주어진 명령이자 실현해야 할 비전이라 했다.
이를 위해 교회의 기초인 말씀 위에 성도들을 바로 세우고 단절된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참된 공동체를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또 시대의 트랜드를 분석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통 속에 혁신을 담아내는 실절적인 잔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부장 이경조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 후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를 찬양했다. 교육부서기 김호성목사가 대표 기도하고 교육부회계 임계빈목사가 사도행전 20장 22~24절을 봉독했다.
총회장 장봉생목사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사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찬송가 621장 ‘찬양하라 내 영혼아’를 부른 후 부총회장 정영교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026 목회노하우를 공개하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4단계 목회여정 제1강은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대표가 ‘2026 한국교회 트렌드를 말하다.’란 주제로 강의했다.
지대표는 개인주의 성향으로 성도들의 교회참여가 줄어든 사실을 소개했다. 반면 영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들어 성도들이 영적으로 갈급해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므로 분명한 비전과 철학을 제시해 자발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용근대표는 강소교회에 초점을 맞췄다. 소형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5%가 대횽교회가 부럽지 않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강한 공동체성과 전도, 분명한 목회철학, 성도들의 자발성,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강소교회의 특징이라 했다.
제2강은 대구동신교회 문대원목사가 ‘기초를 세우다 : 말씀 위에 바로 서는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으로 살아나는 성도, 부흥하는 교회에 대해 강의하고 제3강은 동네작은교회 김종일목사가 ‘공동체를 세우다 : 관계 위에 바로 서는 교회’란 제목으로 소그룹을 통해 세워가는 건강한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강의했다.
제4강은 맑은샘 광천교회 김현중목사가 맡았다. ‘장벽을 넘어서다 : 세대 위에 바로서는 교회’란 제목으로 중간세대와 다음세대를 잇는 목회 브릿지에 대해 강의했고 제5강은 낙원제일교회 장세호목사가 ‘새롭게 부흥하다 : 변화 위에 바로 서는 교회’란 제목으로 잠사는 교회를 깨우는 변화와 부흥의 드라마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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