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파선교회가 2026년 2월 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직전 회장 이전호목사에 이어 새 회장에 박기상장로(시온성교회)를 선출하며 새로운 회기를 시작했다.

제1부 예배: "선교의 사명" 고취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박기상장로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찬송가 505장 ‘온 세상 위하여’를 제창하며 선교 의지를 다지고 부회장 서화평목사(전주샘물교회)가 기도했다.

인도자가 사도행전 1장 8절을 봉독한 후 시온성교회 헵시바중창단이 특별 찬양을 드렸다. 방파선교회 제5대 회장을 역임한 안영로 목사(증경총회장/광주서남교회)가 봉독한 말씀을 중심으로 ‘선교의 사명(행 1:8)’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목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방파선교회의 정체성을 잊지 말고 사명을 완수하자”고 강조했다. 김영걸 목사(증경총회장)의 격려사와 정명철 목사(부회장), 조병호 목사(온땅선교회 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회장인 충신교회 이전호목사가 인사한 후 사무총장 정인원목사가 내빈을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파선교회 10대 회장인 증산제일교회 원로 조천기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정기총회: 신임 임원진 선출 및 사업 보고
이어 이진호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51회 정기총회는 부회장 김범준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서기 이승룡목사가 회원을 점명해 보고하자 회장이 방파선교회 총회가 개회됨을 선언했다.

회순채택, 전회의록 낭독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가 이어졌다. 지난 회기 사업 보고와 함께 조직 개편이 이루어졌다. 회장 이진호목사가 준비한 임원 명단을 발표하자 회원들이 그대로 받았다.

신임 회장에 직전 회장이 된 이전호 목사(충신교회)의 뒤를 이어 박기상 장로가 추대되었습니다. 박기상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선교 현장을 향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선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방파선교회는 현재 세계 22개국에 30가정(54명)의 선교사를 파송 및 후원하고 있다. 이는 파송 15가정, 본부 순회 1가정, 협력 14가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파선교회는 방파선교회의 비전은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동역"으로 선교 사역을 감당하다 순직한 고(故) 정성균 선교사(방글라데시)와 고(故) 장만영 선교사(방글라데시)의 헌신을 기억하는 동역자들과 교회들을 통해 선교사역을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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