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장합동 총회교육부, 성경교육 과정 통합 졸업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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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교육부, 성경교육 과정 통합 졸업식 거행

“배움은 사명의 시작… 말씀으로 무장된 하나님 사람으로 세상 향해 나아가라”
기사입력 2026.02.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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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힌 평신도 지도자와 주일학교 교사들이 세상 속 말씀의 일꾼으로 파송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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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교육부는 2026226일 성경통신대학(86), 주교교사통신대학(26),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21)의 통합 졸업감사예배 및 졸업장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번 졸업식을 통해 성경통신대학 52,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 35명 등 수많은 말씀의 일꾼들이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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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온전케 되어 선한 능력 갖춰야

이날 끝이 아닌 시작(딤후 3:16~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교육부장 이경조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학업의 성취를 넘어선 새로운 영적 사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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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세상의 학문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모든 시작을 삼아야 한다.”성경을 통해 교훈과 책망,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을 받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세워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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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졸업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고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시작점이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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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의 성경 교육, 평신도 지도자 양성

교육부 회계 임계빈목사의 학사보고에서는 각 교육 과정의 깊은 역사와 전통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자부심을 높였다. 특히 1934년 시작된 성경통신대학과 1993년부터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해온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의 사역 보고는 큰 자부심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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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된 졸업생들에게 총회장상과 교육부장상 등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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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파송

졸업장 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은 지난 시간 동안 연마한 말씀의 검을 들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배운 말씀을 자신만 아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후배들에게 말씀을 전수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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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교단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일꾼들의 탄생을 뜨거운 박수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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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주요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상

성경통신대학: 남궁석(동서울노회, 시온성교회)

주교교사통신대학: 김현정(한남노회, 정원교회)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 박정숙(동서울노회, 주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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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상

성경통신대학: 박승화(남수원노회, 소망교회)

주교교사통신대학: 신영희(평북노회, 평안교회)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 이점선(서인천노회, 인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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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장상

평신도성경교육대학원: 김옥희(서울노회, 한마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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